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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가치공학으로 시설물 성능은 높이고 공사비는 줄이고 「제14회 가치공학(VE) 경진대회」

입력
2021-10-12
조회
38
작성자
관리자

국토교통부(장관 노형욱)는 시설물 성능 개선과 가치향상에 기여한 건설분야 가치공학(VE) 성과를 공유하는 「제14회 VE 경진대회」 개최(11.19.)에 앞서 10월 18일부터 28일까지 출품작을 접수한다.

가치공학(Value Engineering)은 최소의 생애주기비용(Life Cycle Cost)으로 최상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한 절차로써 시설물에 대한 기능 분석을 통해 최적의 대안 설계를 창출해 비용절감 뿐만 아니라 시설물의 성능 및 품질향상을 향상시키는 기법을 말한다.

2008년부터 진행하여 올해로 14회 차를 맞이하는 VE 경진대회는 매년 가치공학 우수사례를 발굴 시상하며, VE의 발전과 스마트 건설기술 적용 활성화에 기여한 바가 크다.

올해 경진대회는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에 따라 온라인·비대면 중심*으로 개최되며, 오프라인으로 진행되는 행사는 방역 수칙이 철저하게 준수한 가운데 참석인원을 최소화(50인 미만)하여 개최될 예정이다.

* 사전 심사는 오전, 오후로 심사장(심사위원, 발표자)을 분리하고, 2차 심사(청중평가)는 유튜브를 활용하여 사전에 온라인 투표 진행

이번 대회에서는 전 생애주기비용(LCC) 측면의 경제성과 융·복합, 스마트 건설기술 적용을 통해 시설물 성능개선과 가치향상도가 높은 성과품을 선정할 예정이다.

또한, VE 콘퍼런스(주관 한국VE연구원·한국VE협회)를 동시에 개최*하여, 우수 논문을 공유하고, 시공단계 VE의 수행방안, 성능개선․가치향상 중심의 VE 정착 등의 정책방안을 논의한다.

* 온라인 화상 콘퍼런스(ZOOM) 통해 우수논문 발표 및 정책·발전방안 논의

참가 대상은 지난해 11월 1일부터 올해 접수일(10월 18일) 이전에 수행한 공공 건설분야 VE로서 채택·승인된 프로젝트이며, 민간에도 자신이 수행한 설계 VE 기법의 우수성, 성과 등을 홍보할 수 있도록 참여기회를 제공한다.

11월 12일 산학연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 1차 평가를 거쳐 본선 출품작을 선정하고, 최우수작, 우수작을 결정하는 2차 평가는 코로나-19 거리두기 시행(3단계)에 따라 청중평가 대신 VE 관계자 100인의 온라인 평가로 대체한다.

11월 19일 개최하는 경진대회에서는 선정된 최우수작, 우수작의 작품발표와 국토교통부 장관상 시상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국토교통부 유병수 기술혁신과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가치공학(VE)이 단순 예산 절감을 넘어 시설물 가치 향상에 기여하는 대표적인 수단으로써 자리매김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국토교통부 보도자료]